갖고 싶은 향신료 올스파이스
올스파이스는 피멘토나무 열매를 말린 향신료로 잎과 열매에서 후추, 정향, 시나몬 향이 나서 붙은 이름으로 열매뿐 아니라 줄기와 잎에서도 향이 나고 큰 잎에서 아주 큰 향이 납니다. 피멘토나무 열매로 만들어진 올스파이스에 대해 알아봅니다. 올스파이스의 역사 올스파이스 피멘토나무는 서인도 제도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. 자메이카, 멕시코등 중남미에서 중세 탐험가들이 멕시코에서 피멘토 나무를 발견하였고 후에 유럽으로 전해져 오늘까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. 후추와 혼동하기도 하기도 하였으나 후추보다는 더 강한 향이 납니다. 올스파이스는 나무의 열매가 성숙하기 전에 건조한 향신료로 성숙되기 전에 따서 건조 후 붉은색으로 변하면 사용합니다.고기요리와 궁합이 좋으며 피클, 케첩, 양념,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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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7. 29. 18:50